한화생명 차남규 대표이사 사장이 콜센터 상담시간을 업무 외 시간으로 대폭 확대한 후 처음으로 한화생명의 대표 목소리인 콜센터 상담사들을 찾아 수박을 선물하고 격려했다.
부산, 대전에 위치한 콜센터는 해당 지역 본부장이 방문해 상담사들을 격려했으며 이날 한화생명은 전국 3개 지역 콜센터에 총 100통의 수박을 전달했다.
차남규 사장은 "콜센터는 고객이 가장 쉽게 만나는 한화생명의 첫 이미지이자 목소리"라며 "고객 최접점에서 땀 흘리는 상담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수박으로 더위를 이겨내고 한층 더 높은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실천해 달라"고 격려했다.
한화생명 콜센터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평가하는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2012년부터 4년 연속 생보업계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20초 이내 통화성공률이 97%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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