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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전통의 건강한 식품 브랜드 한라식품에서 프리미엄 수제 티 '모링가 인디아 티'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모링가 차 티업(Tea Up)'을 선보인다.
특히, 차 잎이 밖으로 흘러 나오지 않도록 부직포 거름망으로 용기를 감싸고,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고온(180도 이하)의 물에서도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다. 또 냉수에서도 차가 잘 우러나와 최적의 차 맛을 즐길 수 있다
지난 6월 티백과 파우치 형태로 출시된 '모링가 인디아 티'는 최상급 모링가 종자를 사용, 태국의 유기농 농원에서 자란 여린 잎으로 만든 프리미엄 수제 차로, 황토 옹기에서 손으로 직접 덖어 깔끔하면서 깊은 맛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한라식품 관계자는 "기존 출시된 모링가 차 티업은 일반 종이 티백보다 차 맛이 고르고 깊게 우러나와 차의 진한 풍미를 즐기는 차 애호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관심에 힘입어 이번에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형태의 모링가 차 티업을 출시했다"며 "어느 때 보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요즘,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링가 차 티업은 온라인 모링가 인디아 티 홈페이지(http://www.moringatea.co.kr)에서 구매가능하며, 1세트(7개입)에 11,000원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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