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브랜드는 13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에서 여름철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2015 토요타 스마트 여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편 7월 프리우스와 프리우스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년 또는 주행거리 2만5000km 범위 내 주행 중 타이어가 파손되어 수리가 불가능 할 경우, 신차 출고 시 장착된 것과 동일한 타이어로 교체해 주는 'Smart Service'도 실시중이다. 특히 3개월 또는 주행거리 1000km 이상을 초과할 경우에는 반대편 타이어도 무상으로 교체하는 1+1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2015 토요타 스마트 여름 캠페인'과 'Smart Service'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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