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첫 폭염 주의보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는 것으로 서울은 전날 낮 최고기온이 31.9도를 기록했으며 이날 최고기온은 33도로 예상된다.
또한 주말인 11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한편 11일 남부지방은 9호 태풍 '찬홈'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제주는 낮부터, 호남 지역은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