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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김밥브랜드 '바푸리'가 광복 70주년 기념 '독도사랑, 나라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 대표는 "각종 통계에 따르면 김밥 등 분식 시장규모가 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현재 전국에는 수많은 김밥집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고 있다"며 "이같은 현실 속에서 상표권 및 캐릭터 디자인 등록 출원까지 했을 정도로 가맹점주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려고 노력한 점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바푸리는 안정적인 창업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매 시즌 정기적으로 출시되는 신메뉴와 대규모 투자비용을 아끼지 않는 과감한 투자를 진행 중이다. 무엇보다 본사에서 검증된 좋은 재료를 공급해서 전국 가맹점 어디에서나 똑같은 좋은 재료의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레시피준수, 매뉴얼준수 활동을 통해 똑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년소녀 가장 장학금 지원 독거노인 쌀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같은 노력 등에 힘입어 비피알은 2015 대한민국창업대상에서 국무총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바푸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bapuri.co.kr)나 문의(1544-72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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