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의 가나초코바에서 기준치 6배에 달하는 세균이 검출됐다.
이에 대해 롯데제과 측은 "소비자 안전을 위해 신속히 전량 수거하기로 하고 현재 회수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며 "제품 유통 과정에서 습도나 온도 등의 문제로 세균수가 기준치를 초과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설명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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