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뇌섹남에서 혀섹남으로 변신한 전현무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5-06-30 10:58


남다른 스펙을 자랑하며 각종 예능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전현무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사실을 증명하듯 다양한 CF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 최근 공개된 문정아 중국어(www.no1hsk.co.kr) TV CF를 통해 또 한번 대세 굳히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티저 영상공개만으로 화제가 되었던 이번 문정아 중국어 TV CF는 전현무 특유의 코믹캐릭터를 접목해 중국어 고수로 거듭나는 과정을 재미있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전현무는 광고 속 중국어 대사를 완벽히 소화하며 현장에 있는 스텝들로부터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한다.

이처럼 전현무가 완벽한 중국어 실력을 선보이며 광고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이유는 문정아중국어의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강의를 직접 수강하면서 학습을 이어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전현무는 문정아 중국어의 올패스 평생회원반에 등록해 틈틈이 공부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문정아 중국어는 머니투데이 '2014, 2015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 대상', 랭키닷컴 '중국어교육전문 분야 1위', 한국 경제신문 '2015 명품 브랜드 대상', 한국일보 '2015 서비스 만족 대상', 일간스포츠 '2015 한국 소비자선호도 1위'로 선정된 만큼 인지도 높은 교육 기관으로 체계적인 중국어인강(인터넷강의)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광고를 접한 시청자들은 '믿고 보는 전현무', '전현무 용쟁혀투 유행어 될 듯', '혀연기 완전 자연스럽다', '혀액션으로 중국어 평정'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광고를 통해 전현무와 문정아중국어 모두에게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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