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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변하는 편광렌즈가 국내 최초로 출시됐다.
블랙라이언의 변색편광 선글라스는 세계 최고 수준인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이다. 햇볕이 작열하는 한여름의 야외에서 갑자기 어두운 터널로 들어가도 선글라스를 벗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시원하고 편안한 시야를 전달한다. 라스를 뛰어넘는 편안함을 선사 할 것이다. 바로 변색 선글라스 기능으로 편광 기능까지 갖춰 더욱 활용성이 높다. 야간에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다.
착용감 역시 뛰어나다. 몸을 많이 움직이는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탁월한 착용감을 전달해 코와 귀에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함을 전달한다.
한편, 블랙라이언은 판매가가 20만~30만원대인 편광 선글라스를 70% 할인한 6만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편광변색 선글라스는 하셀, 레이저, 아티산 등 3종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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