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23일(화)과 24일(수) 양일간 강서구 오쇠동에 위치한 아시아나타운과 김포공항 일대에서 전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열었다.
아시아나항공 김석제 사회공헌팀장은 "앞으로도 임직원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단체 헌혈에 앞서 금호아시아나그룹 또한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종로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사옥에 입주한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행사를 실시했으며 금호타이어 등 그룹 계열사와 각 사 지방사업장에서도 내달 중순까지 헌혈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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