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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년 전통의 미국 유기농 스킨케어 대표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유기농 버진 코코넛 오일'을 7월 공식 론칭에 앞서 온라인을 통해 한정수량 선출시한다.
이미 미국, 일본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닥터 브로너스 코코넛 오일'은 국내에서는 첫 선을 보이는 제품으로, 브랜드의 홈페이지(www.drbronnerskorea.com)에서만 공식 론칭 전에 미리 만나볼 수 있다. 6월 22일부터 선착순으로 한정수량만 구입이 가능하며, 특별 판매 기간 동안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코코넛 오일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골드 스푼을 함께 증정한다. 닥터 브로너스 코코넛 오일은 7월 말부터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415ml 23,000원.
닥터 브로너스 관계자는 "코코넛 오일은 미국, 일본 등에서는 면역력 강화, 칼로리 소모, 감염성 질환 및 심장병 예방 등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기적의 오일'로 불릴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닥터 브로너스 코코넛 오일에 대한 제품력이 입소문이 나면서 국내 출시에 대한 문의가 계속됨에 따라 온라인을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유기농 전문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 코코넛 오일과 함께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로부터 온 가족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다이어트, 피부노화 예방 등 다양한 효능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 브로너스의 코코넛 오일은 스리랑카의 1200명 소규모 농장주들로 구성된 세렌디폴(Seredipol)에서 공정무역을 통해 생산되고 있다. 닥터 브로너스는 세렌디폴에서 생산되는 코코넛 원료를 10% 프리미엄을 붙은 가격에 구입하며, 일정 금액을 추가로 지역 발전 기금으로 후원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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