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이 부산에 '대연 파크 푸르지오'(부산시 수영로 472구.남천동 30-4)의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부산항 및 이기대 도시자연공원 등 바다, 산조망(일부세대)이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대연동에서 대연동푸르지오, 대연힐스테이트푸르지오를 성공적으로 분양하였으며 대연비치재건축 및 대연4구역재개발 수주에 성공해 지역 내 5,500세대 이상 들어서는 대표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60만원대이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5분출구 옆(부산시 수영로 472 구.남천동 30-4)에 위치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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