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23일 1급수 대비 산소가 6배 가량 함유되어 있는 파워오투 아이스베리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농심은 기존 판매되고 있는 파워오투 3종(애플키위, 오렌지레몬, 스포츠레몬)에 새롭게 출시하는 파워오투 아이스베리를 더해 여름철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충족시킬 방침이다.
신제품 파워오투 아이스베리는 이르면 이번 주부터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용량: 500㎖, 가격: 1,900원 (편의점 기준))
한편, 농심은 1907년 독일에서 설립된 아델홀쯔너(Adelholzener)사의 파워오투를 2005년부터 공식 수입 판매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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