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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가 오프라인에서 첫 단독 웨딩박람회인 '인터파크 허니문&웨딩 박람회'를 27~28일 동안 서울 강남 삼정호텔 킹룸에서 개최한다.
전문 MD에게 허니문 상담을 받은 200쌍에게는 쇼핑지원금으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아이포인트 1만점을 적립해준다. 박람회 당일 현장 예약자 모두에게 면세점 선불카드,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고, 선착순 100쌍에게는 셀카봉, 미니 빨래건조대, 휴대용 아답터 등 신혼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된 '트래블 박스'를 준다.
인터파크투어는 현장의 복잡함과 불편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방문 신청을 받고 있으며 동시에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 박람회 참여 신청만해도 인터파크 도서상품권 3000원권을 받을 수 있으며, 박람회장에 직접 방문하면 사은품 3종세트(신라면세점 웨딩쿠폰북, 롯데면세점 프리미엄 바우처, 웨딩다이어리)를 제공받는다.
인터파크투어 허니문팀 장병권 팀장은 "이번 허니문&웨딩 박람회는 16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인터파크투어가 단독 주관하는 행사로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의 웨딩 박람회와 달리 중간수수료를 없애 모든 상품을 거품을 뺀 저렴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며 "허니문 상품 외에 다양한 웨딩 상품들도 각종 혜택과 함께 제공받을 수 있어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니문&웨딩 상담 후 간단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고객들에게 관광청 및 항공사, 기타 후원업체에서 제공하는 소정의 사은품이 추가로 마련되어있다. 인터파크 허니문&웨딩 박람회 이벤트 페이지(http://bit.ly/1Fi84wM)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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