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19일(금)부터 25일(목)까지 무더운 여름철 쾌적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최대 약 5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여름 서프라이즈 기획'을 진행한다.
한편, 이너웨어뿐만 아니라 '쇼트 팬츠'를 비롯한 다양한 하의 제품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면의 일종인 치노와 데님 소재의 여성용 '마이크로 쇼트 팬츠'와 남성용 '치노 하프 팬츠', '스윔 엑티브 쇼트 팬츠'는 10,000원 할인된 19,900원에 판매된다. 또한 산뜻한 색상의 여성용 '컬러 마이크로 쇼트 팬츠'는 17,000원 할인된 12,900원,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마이클 바스티안(Michael Bastian, MB)'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남성용 'MB 카고 쇼트 팬츠'와 'MB 부시 쇼트 팬츠'는 15,000원 할인된 14,900원이라는 특별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성인용뿐만 아니라 키즈용으로도 제공되는 릴랙싱 팬츠 '스테테코 & 리라코' 일부 상품도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성인용은 5,000원 할인된 9,900원에, 키즈용은 올해 최대 할인율이 적용된 6,900원에 제공된다. 이외에도 시원한 착용감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철 쾌적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들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제공하는 '여름 서프라이즈 기획'은 19일(금)부터 25일(목)까지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www.uniqlo.com)에서 진행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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