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분양 시장에서 아파트형 공장으로 불리는 지식산업센터의 진화와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과거 아파트형 공장은 제조업 분야에서 주를 이뤘지만 2000년대에 들어서는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 등 지식산업기반으로 산업구조 트렌드가 바뀌면서 현재는 지식산업센터로 명칭이 바뀌었다. 우리나라처럼 공업용지가 부족한 곳에서 고층 복합건물로 된 지식산업센터는 임대비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과 경쟁력, 관리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주면서 크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역세권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는 수익형 부동산 임대사업으로 인기를 끌며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 입주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기업에 최적화 된 입지선정, 신규 임차관리, 공장 유지관리, 임대차 관리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이러한 부분들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컨설팅 전문가가 필요하다.
(주)아파트형공장114 형국진 본부장은 아파트형공장 분양 전문 컨설턴트로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미 '빌라 100채 분양', '연봉 10억의 사나이'로 신화를 쓰며 유명세를 탄 전문가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리면 1년에 100채의 분양을 이뤄내기란 결코 흔하지 않은 케이스라고 한다. 형국진 본부장의 분양 전문가로서의 면모는 그의 저서인「분양의 신」에서 살펴 볼 수 있다. 밑바닥부터 시작해 분양시장에서 특급 전문가로 인정받기까지 그에게도 많은 어려움과 좌절 속에 흘렸던 땀과 눈물이 있었다. 형국진 본부장은 "고객에게 최적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분양시장의 동향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남들보다 부지런히 움직여 한 발짝 앞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신규고객과 기존고객을 위해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분양시장에 대해 초심의 자세로 공부하고 있으며, 전문성을 갖추되 친근한 상담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분양은 규모가 큰 거래이고 사후관리가 매우 중요하므로 상호간 신뢰관계와 함께 반드시 믿을 수 있는 검증 된 전문 컨설턴트에게 의뢰하여 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서「분양의 신」에 대해서도 단순한 시선끌기용이 아닌, 책을 통해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하여 후배들에게 벤치마킹의 기회를 주고 위축된 분양시장에 많은 인재가 유입되길 기대한다고 한다. 최근 형국진 본부장은 아파트형공장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문정동 지역의 지식산업센터 분양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문의 1600-5155
<글로벌 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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