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포르노를 찍는다?
해당 성인물의 남녀 배우는 각각 자니 신과 에바 로비아로 정해졌으며 이들은 조만간 우주 촬영을 위한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폰허브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를 통해 약 340만 달러의 금액을 모금중이다.
폰허브 관계자는 "우리의 배우는 두 가지일을 동시에 하게 된다. 우주 비행선의 조종사 겸 성인 배우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해낼 것"이라며 "우주 공간에서 무중력 상태에서의 성관계가 어떨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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