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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사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4일 오후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 A씨가 격리 조치를 무시하고 대형 행사에 연달아 참석해 1500여명이 노출됐다"고 긴급 브리핑을 열었다.
이후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가 메르스 환자와 접촉했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고, 인지하지 못했다"면서 "(메르스) 증세가 나타난 5월 31일 오후 3시 이후로는 말 그대로 다른 사람과 접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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