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가 '촉촉 감동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8일 강원도 동해시 소재의 해오름지역 아동센터에 도서 250여권을 전달했다. 리리코스 '촉촉 감동 나눔 캠페인'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획된, 브랜드와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리리코스 김용남 상무는 "리리코스 '촉촉 감동 나눔 캠페인'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자양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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