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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신유형 반영 최신강의로 2주 만에 LV.7 달성 지원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5-06-09 10:56 | 최종수정 2015-06-09 10:56


지난 5월 3일부터 토익스피킹 Part 3와 Part 5에 신유형이 추가되면서 토스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토익스피킹 신유형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해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수험생들이 많다.

수험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부분은 기존 유형과 신유형이 4가지 타입으로 병행 출제된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토익스피킹을 처음 준비하거나 기존 응시생은 새로운 유형과 기존의 시험 방식을 함께 대비해야 고득점이 가능해졌다. 해커스인강(www.HackersIngang.com)이 토익스피킹 신유형 정보를 원하거나 시험 접수를 망설이는 수험생을 위해 신유형을 반영한 토익스피킹 인강을 제공한다.

강의는 해커스 토스 인강 1위 세이 임 강사의 1:1 수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트별로 전략을 익히고 답변 아이디어와 표현을 쌓아 실전 문제에 적용하는 체계적 학습 구성으로 2주 안에 고득점을 달성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고득점을 결정하는 발음/강세/억양의 핵심포인트를 풍부하게 익힐 수 있으며, 다양한 실전 문제의 공략법과 해설은 물론 실제 시험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공되는 Actual Test로 실전 대비도 가능하다.

특히 신유형 문제를 분석하고 어느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만능 템플릿으로 실전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통해 신유형에 대비할 수 있다. 더불어 세이 임 강사의 노하우가 담긴 풍부한 학습자료로 토익스피킹 신유형과 기존 유형 모두 완벽하게 대비해 2주 만에 LV. 7/8 달성이 가능하도록 한다.

해커스인강 전재윤 대표이사는 "NEW 토스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신유형을 반영한 최신강의를 들어야 한다"며 "해커스는 최신강의를 통해 수험생이 2주 안에 토스를 정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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