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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뷰티기업 애경(대표 고광현)의 색조전문 메이크업브랜드 '루나'(LUNA)가 자외선 차단기능과 피부 톤 보정기능까지 겸비한 '슈퍼쉴드 선 블록(SPF50+ PA+++)' 3종을 출시했다.
루나 슈퍼쉴드 선 블록은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 예민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게 특징이다. 해조류추출물을 함유해 땀과 피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부트러블을 예방해주며, 카렌듈라추출물, 알로에베라추출물을 함유해 자외선으로부터 자극받은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더스트 쉴드 폴리머 성분이 피부방어막을 형성해 외부 오염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100% 미네랄 차단제를 사용해 예민한 피부에 저자극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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