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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동요하지 말라"던
청와대는 한국-세네갈 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4일부터 본관 출입구에 열감지기(열감지 카메라)를 설치, 출입자 체온을 검사했다. 귀 체온계로 체온을 측정하기도 했다.
입구에는 "메르스 관련 체온 측정 및 손 소독을 실시하오니 적극적인 협조바랍니다"라는 안내문까지 부착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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