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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이 메르스 발병 지역과 접촉 병원의 비공개 원칙을 고수하는 가운데,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이 메르스 감염자가 발생한 병원과 지역을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50%)와 유선전화(50%)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0%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응답률은 5.7%이다. <스포츠조선닷컴>
복지부 메르스 병원 공개 복지부 메르스 병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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