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회장 윤홍근) 가 지난해 12월 런칭한 '초대마왕'이 3일(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코너에서 특판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특판 행사는 오는 7일(일) 까지 이며, 6월 내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킨텍스점에서도 특판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최근 초대마왕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의 입소문을 타고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초대마왕 노원역점은 치파이 메뉴를 일평균 130~150개를 판매, 일 매출 80~100만원을 꾸준히 기록하며 16㎡(5평) 남짓한 매장 크기 대비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