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젊은 감성 위스키 '더 클래스'가 골프존과 함께 '더 클래스가 쏜다!' 이벤트를 7월 1일까지 진행한다.
'더 클래스'는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나이키 코버트 조합 풀세트와 타이틀리스트 915 D3/D2 드라이버, 나이키 베이퍼 스피드 드라이버 등 최신 드라이버 부터 미즈노 JPX 단조 경량 6아이언 등 최신 아이언/퍼터/볼까지 푸짐한 선물을 총 218명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 및 경품 내역은 골프존 이벤트 페이지(http://event.golfzon.com/event/index.ht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 클래스'는 하이트진로가 30대를 위해 출시한 젊은 감성의 위스키 브랜드다. 1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스코틀랜드 위스키 명가 에드링턴 그룹의 마스터 블렌더 '고든 모션(Gordon Motion)'과 협업으로 젊은 층이 선호하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한 것이 그 특징이다. 또한, 남자의 슈트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디자인과 깔끔한 누드 보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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