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후진주차만큼이나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 바로 이 평행주차다. 위치가 애매모호한 경우가 많아 어려움을 느낀다.
후진을 하며 사이드 미러를 보며 뒤 차량의 왼쪽 앞범퍼가 보이면 정지한 후, 핸들을 왼쪽으로 풀어 타이어가 똑바로 전방을 향하도록 맞춘다.
이 상태에서 천천히 후진하다가 앞차의 왼쪽 뒷범퍼와 내 차의 오른쪽 앞범퍼가 만날 때쯤 멈춘다. 그리고 나서 핸들을 왼쪽으로 완전히 감은 후 천천히 후진하여 주차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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