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방문객이 24일 1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8월 정식 오픈 후 약 9개월만이며, 1만명을 돌파한지 8개월만이다.
트랙은 BMW와 MINI 고객 뿐만 아니라 일반 방문객 모두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발권을 통해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예약은 드라이빙센터 홈페이지(www.bmw-driving-center.co.kr, www.mini-driving-center.co.kr)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는 6월 말까지 가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 광장에서 9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모형자동차(RC카) 주행 체험(매일 총 8회 30분), 이세타(Isetta) 모형에 그림 그리기 이벤트(주말 총 8회 40분)를 운영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