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www.keb.co.kr)은 지난 22일부터 모바일 환전의 이점을 극대화한 『한번 더 말해줘 』이벤트를 실시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고객의 니즈의 선도적 반영과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환전과 핀테크의 융합상품 개발을 꾸준히 해 온 바, 여행객들 사이에서 '국민앱'으로 통하는 '외환스마트환율앱'을 2012년 9월 출시한 데 이어, 2014년 11월엔 스마트폰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환전할 수 있는 '모바일웹 환전'을 선보였으며, 올 해 4월엔 환전 관련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에서 한눈에 보고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환전' 안내 사이트(www.keb.co.kr/fx)를 시현했다.
실제 외환은행의 전체 사이버환전 고객 중 스마트폰을 이용한 고객의 비중이 2013년말 10%에서 2014년말 30%, 2015년 5월 17일 기준 50%에 달하여 사이버환전의 중심축이 PC에서 모바일환전으로 급격하게 이동 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외환은행 모바일환전 홈페이지(www.keb.co.kr/fx)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keb)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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