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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클로이 모레츠
이날 클로이 모레츠는 에릭남에게 "한국 팬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 도움을 줄 수 있냐"고 요청했다. 이에 클로이 모레츠는 에릭남에게 인터뷰 비법부터 먹방, 한국의 사투리와 욕을 배웠다.
특히 클로이 모레츠는 사투리 코치 정이랑의 욕을 배워 그대로 따라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장난 똥 때리나", "이 구리구리 힙탱구리 쓰레빠" 등 구수한 사투리 욕을 열심히 따라했고, 이후 "돌았나. 이 못생긴 게"라며 멱살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SNL 클로이 모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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