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이탈리아 대표로 출연해 '알차장'이라는 별명과 함께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알베르토 몬디가 올-뉴 크라이슬러 200과 주차대결을 벌였다.
알베르토 몬디는 "주차하는 게 어렵고 때로는 귀찮기까지 한데 크라이슬러 200의 자동주차 시스템은 이런 부분을 다 해결해 준다"며 "크라이슬러 200의 자동주차 시스템은 후방카메라를 볼 필요 조차 없을 만큼 편하고 빠르게 주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크라이슬러, 지프, 피아트 3개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는 FCA 코리아는 알베르토 몬디가 추천하는 크라이슬러 200 영상 시리즈 3편을 제작해 1, 2편을 크라이슬러 브랜드 페이스북 및 공식 웹사이트에 게시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크라이슬러 200은 이탈리안 감성과 아메리칸 럭셔리 전통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 고급스럽고 정교하게 마감된 실내 인테리어, 동급 최초의 9단 자동변속기, 높은 공간 활용성, 부드러운 주행 성능,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사양을 통해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중형세단이다.
특히 평행/직각 자동주차 보조시스템, 스탑&고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BSM), 풀-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FCW Plus), 차선 이탈 경고 플러스 시스템(LDW Plus)과 차선 유지 어시스트 시스템,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등 동급 최고 수준인 60여가지의 더욱 향상된 안전 및 보안 기술이 적용돼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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