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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러브위크 브랜드데이’ 진행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5-05-19 10:29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이 5월 25일(월)까지 가정의달을 맞아 '러브위크 브랜드데이'를 열어 7일간 인기 브랜드를 파격가에 제공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나이키를 40% 할인하고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2만9천원에 판매한다. 세레스는 최대 80% 할인하고 숙녀화를 8만9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숙녀 캐주얼 특가전'에서는 고세의 블라우스를 3만원, 바지와 원피스를 각각 4만9천원, 5만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캐주얼 브랜드 디키즈를 9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원, 바지를 1만원에 내놓는다. 잠뱅이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7천원, 청바지를 1만5천원에 판매한다. 유명 제화 브랜드 제니아금강과 랜드로바는 최대 70% 할인하고 숙녀화를 5만9천원, 신사화를 7만9천원 이하의 세일가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아디다스를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반바지를 2만9천원에 선보인다. 인기 제화 브랜드 무크는 최대 70% 할인하고 숙녀화와 신사화를 각각 6만9천원에 내놓는다. 숲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블라우스를 각각 1만원, 바지와 스커트를 각각 1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디키즈의 이월상품을 90% 할인하고 여름상품을 1만원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유니온베이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원, 남방과 반바지를 각각 1만원에 선보인다. 리우베는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 재킷을 5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전국 최대 창고 대개방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운동화를 4만9천원, 의류를 3만9천원에 판매한다. 인디안은 '광명 단독 10만점 창고 대개방전'을 열어 최대 90% 할인하고 전 품목을 5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러브위크 브랜드데이'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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