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이 5월 25일(월)까지 가정의달을 맞아 '러브위크 브랜드데이'를 열어 7일간 인기 브랜드를 파격가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아디다스를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반바지를 2만9천원에 선보인다. 인기 제화 브랜드 무크는 최대 70% 할인하고 숙녀화와 신사화를 각각 6만9천원에 내놓는다. 숲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블라우스를 각각 1만원, 바지와 스커트를 각각 1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디키즈의 이월상품을 90% 할인하고 여름상품을 1만원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유니온베이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원, 남방과 반바지를 각각 1만원에 선보인다. 리우베는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 재킷을 5만9천원에 내놓는다.
'러브위크 브랜드데이'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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