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대표 이효율)의 바로 먹는 생어묵 브랜드 '알래스칸특급'이 대학축제 시즌을 맞아 게릴라 샘플링 이벤트 '알래스칸특급맨이 간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풀무원식품 어육사업부 김성모 팀장은 "'체다치즈롤'은 젊은층을 겨냥한 제품인 만큼 식품 트렌드에 민감하고 제품에 대한 의사결정이 빠른 대학생 대상 프로모션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타깃 특성에 맞는 접점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출시된 '체다치즈롤'은 알래스카 자연산 명태 순살연육에 고소하고 진한 맛의 화이트 체다치즈를 넣어 풍부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은 제품으로, 간식이나 맥주 안주로 안성맞춤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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