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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방용품 브랜드 옥소 굿그립(OXO GOOD GRIPS)이 샐러드 재료를 한 입 크기로 깔끔하게 자를 수 있는 신제품 '샐러드 전용 가위 (5만8000원)'를 출시했다.
옥소 굿그립 마케팅 담당자는 "친환경적인 삶과 건강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날로 증가하며, 직접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빠르고 쉽게 재료를 다듬을 수 있는 샐러드 전용 가위를 사용해 선보이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옥소 굿그립의 전 제품은 현재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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