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맥주가 9~1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청춘페스티벌 2015'를 공식 후원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청춘페스티벌'은 강연과 공연으로 구성된 복합 문화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개그맨 신동엽, 가수 윤종신, 개그맨 박명수, 웹툰작가 이말년, 장기하와 얼굴들 등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패널들이 참여해 청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