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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 전문기업 (주)에이원(대표 이의환)이 1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육아박람회에 동시 참가해 최대 49%의 파격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는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방영되면서 유모차 추천 브랜드로 인기몰이 중인 명품 디럭스 유모차 '이비(IVVI)'를 비롯해, 각종 육아예능 단골 출현으로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유아식탁의자 '째즈(ZAAZ)' 등을 선보인다. 명품 유아 바운서 '리프(Leaf)', 미란다커 유모차 '페프럭스(PEPP LUXX)', 신생아 카시트 '피파(PIPA)' 외 트래블 세트 및 특별 세트 구성 상품 등을 선보이고 다양한 사은품도 함께 증정한다.
서울 양재동 AT센터의 '제10회 서울베이비키즈페어'에서 리안과 조이, 페라리는 각각 제1전시관의 B08, B02, B09 부스에서, 뉴나는 제2전시관 F06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되는 '제10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전시회장 621번 부스에서 에이원의 대표 브랜드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