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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티즌을 위한 여행, 비즈니스, 라이프 스타일의 대표 브랜드 투미(TUMI)가 5월 어버이날을 앞두고 실용성뿐만 아니라 패셔너블한 디자인까지 갖춘 브리프케이스로 눈길을 끌고 잇다.
고생하신 어머니를 위해 즐거운 여행의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이들을 요즘 사로잡고 있는 인기 아이템은 테그라라이트(Tegra-Lite®) 캐리어. 가벼운 무게와 외부 스크래치와 충격 에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바퀴는 여행 시 부드럽고 안정적인 이동감을 제공하여 편리함을 더해주고 늘어난 내부 용량은 여행에 필요한 많은 짐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테그라라이트 캐리어는 업그레이드된 기능성뿐만 아니라 티-그래파이트(T-graphite), 포실(Fossil) 컬러와 같은 뉴트럴 톤 컬러를 비롯한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으로 출시되어 다양한 컬러감을 선호하는 어머니들을 위해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시한다.
한편 투미 모노그램 서비스를 통해 이니셜을 새겨 특별함을 더할 수 있다. 모노그램 서비스는 최대 5글자까지 원하는 영문을 혼합하여 새길 수 있다. 또한, 가방마다 부착된 모노그램 패치는 투미 악센트 키트(TUMI Accent Kit)를 이용하여 원하는 컬러와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어 나만의 가방이라는 특별함을 선사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