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 이른 더위로 시원한 디저트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디저트카페 (주)설빙이 대세 과일 '망고'로 만든 디저트 6종을 선보이며 '애플망고 페스티벌'을 시작한다.
특히 '프리미엄 망고코코설빙'은 달콤상콤한 애플망고가 듬뿍 들어가 있으며 여기에 코코넛밀크와 치즈케이크까지 통째로 토핑된 프리미엄 설빙으로 차원이 다른 애플망고의 맛을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같은 맛의 메뉴를 싱글사이즈의 테이크아웃으로도 즐길 수 있는 '망고코코설빙고'도 출시되어 언제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설빙 홍보마케팅실 김동한 팀장은 "망고를 이용한 디저트가 경쟁적으로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설빙은 프리미엄 애플망고를 사용해 망고디저트의 품격을 높이는 한편 보다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미 4월 말 선보인 '망고코코설빙고'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애플망고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