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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손승연
이날 손승연은 이승철의 '말리꽃'을 선택하며 열창했다. 손승연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절제된 감성과 가창력을 선보였다.
특히 노래 '말리꽃'의 고음 부분에서는 손승연은 '장풍 가창력'이라 불리는 폭발력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끝까지 간다' 손승연
'끝까지 간다' 손승연
'끝까지 간다' 손승연
'끝까지 간다' 손승연
기사입력 2015-04-29 23:29 | 최종수정 2015-04-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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