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사랑하기 좋은 로맨틱한 계절 5월 한 달간 키스 후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완벽한 입술을 찾아주는 '키스 프루프(Kiss Proof)'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베네피트는 장미빛 틴트 '베네틴트' 디럭스 사이즈(4ml)와 베네틴트 짝꿍인 '베네밤' 정품을 하나의 키트에 담은 기획 세트 '쏘 틴틸레이팅(so TINTillating)'을 출시한다. '쏘 틴틸레이팅'은 선물 시즌 5월을 맞이해 선물할 일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한정 판매되며 정품 용량 대비 약 32% 할인된 가격 30,000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베네피트 홍보팀 이솔 과장은 "베네피트 틴트는 입술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끈적임이 없고 지속력이 탁월해 많은 여성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아 온 베스트 셀링 아이템"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오리지널 틴트의 뛰어난 효과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키스 프루프'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베네피트가 5월 한 달간 진행하는 '키스 프루프' 캠페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베네피트 코리아 홈페이지(www.benefitkorea.co.kr)에서 확인 가능하고, 문의는 고객 상담실 (080-001-2363)로 하면 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