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통을 지닌 프랑스 프리미엄 키즈웨어 브랜드 봉쁘앙(Bonpoint)이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랑스러운 블루베리 플라워 패턴이 가득 담긴 미니 원피스를 선보인다.
총 5가지 컬렉션 컨셉으로 구성된 봉쁘앙 2015 SS 컬렉션 중 해당 드레스는 사진 작가 샐리 만의 사진집 '이미디에이트 패밀리(Immediate Family)'에서 영감을 받은 '퀘이커(Quaker)' 컬렉션 제품 중 하나다. 해당 라인은 미국 컨트리풍 스타일에서 영향을 받아, 자연에서 뛰어오는 럭셔리한 아이들의 스타일을 표현했다.
블루베리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아물레뜨 드레스는 소매 부분 퍼프 장식과 봉쁘앙만의 코튼 크레이프 기술은 한 층 러블리한 스타일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100% 면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소재의 특성상 봄부터 여름까지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봉쁘앙의 아물레뜨 드레스는 봉쁘앙 도산 플래그쉽 스토어, 신세계 본점, 현대 무역점 등 봉쁘앙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