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와이너리 '라포스톨'의 와인과 함께 하는 '라포스톨 Be Green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유기농을 위한 노력들이 좋은 와인으로 발현해 라포스톨의 대표 와인 '끌로 아팔타'는 세계적인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가 선정한 100대 와인 중 1,2위로 뽑히는 등 품질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하루 평균 12명의 사람들이 종이컵 대신 머그컵을 사용하면 20년생 나무 한 그루를 심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라포스톨 머그컵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을 보다 많은 고객들과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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