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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의 세계로 향하는 문, 향으로 열다' 최고의 럭셔리 하우스 <에르메스(HERMES)>에서 편안한 안식의 향을 담은 '떼르 데르메스(Terre d'Hermes)'를 소개한다.
여기에 에르메스 하우스의 상징인 오렌지색 H가 향수 보틀 바닥에 써있고 병의 어깨 위로 빛이 반사되는 느낌은 떼르 데르메스가 가진 매력에 신비감을 더해준다.
한편, 2015년 에르메스 뷰티라인에 대한 수입 및 국내 유통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한 신세계는 신세계 백화점 본점 1층에 국내 최초 단독 퍼퓸 부티크를 오픈했으며, 단독 부티크 오픈을 통해 에르메스 하우스의 향,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 된 프레그런스 라이프인 'Art of Living'을 제안해 나갈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