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전문 이탈리아정통 에스프레소 명가 루아흐커피(대표 이장욱, http://www.ruahcoffee.com)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커피엑스포에 참가해 자사의 B2C 커피 브랜드 로스터폴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추출 후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균일한 맛과 풍부한 향의 커피를 즐길 수 있고 하루에 여러 잔을 마셔도 속이 편하며 두통을 유발하지 않아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긴다.
로스터폴의 커피 단품은 브엘, 나움, 마라 세 종류이며 브엘은 밀크 초콜릿의 단맛과 리치한 바디감, 풍부한 향의 조화가 돋보이는 커피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 잡는 최적의 블렌딩이 특징이다. 나움은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커피로 특유의 견과류 향이 매력적이며, 마라는 커피의 다양한 쓴, 단, 신맛의 고급스러운 연출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커피이다.
루아흐커피 이장욱 대표는 "로스터폴은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프리미엄 카페와 동일한 커피 맛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든 제품"이라며 "일상에 지친 마음과 영혼을 깨우고 생기를 불어 넣는로스터폴 커피로 많은 분들이 새로운 즐거움과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로스터폴의 관련 정보는 루아흐커피 홈페이지(http://www.ruahcoffee.com/)와 로스터폴 블로그(http://blog.naver.com/roasterpaul/)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구매는 회사 전화 주문,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에서 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