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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메디앙스(대표 박세권)의 알러지 토탈 케어 브랜드 닥터아토가 진드기·곰팡이 케어 기능을 갖춘 '닥터아토 진드기·곰팡이케어 섬유유연제'신제품을 출시했다.
'닥터아토 진드기·곰팡이케어 섬유유연제'는 지난 1월 업그레이드 출시된 '알러지케어 섬유세제, 유연제'와 마찬가지로 생활 속 알러지 원인 물질로부터 민감한 피부를 보호해 줄 수 있도록 원료부터 성능까지 피부만을 생각하며 개발됐다. 방부제, 음이온계면활성제 등 30여가지 유해의심성분은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 EU에서 선정한 26가지 알러지 유발 향료 물질이 들어가지 않은 알러지프리향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세제, 유연제 최초로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마크, 한국화학시험연구원으로부터 피부 비자극 마크를 인증받은 닥터아토 세제와 유연제는 가까운 백화점 내 비비하우스 매장, 맘스맘, 아이맘(www.i-mom.co.kr)과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