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4일)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나타난다.
이번 월식은 6시부터 시작되지만, 이때는 달이 뜨기 전이어서 우리나라에서는 부분 월식부터 관측 할 수 있다.
천문연은 "개기월식 때는 지구대기를 통과한 태양 빛의 영향으로 달이 평소보다 어둡고 붉게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음 월식은 3년 뒤인 2018년 1월로 개기월식의 전 과정을 모두 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4-04 13:35 | 최종수정 2015-04-04 13:3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