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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 채우는 로맨틱 퍼퓸 헤어케어 브랜드 '마쉐리'에서 2015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신예 배우 '이엘리야'를 발탁했다.
이엘리야는 KBS2 '참 좋은 시절'과 tvN 드라마 '빠스껫볼'에서 캐릭터를 살린 연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 잡은 바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올해는 마쉐리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한 해를 보내고자, 광고와 드라마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는 후문.
마쉐리는 프랑스어로 사랑스러운, 귀여운 사람이라는 뜻으로, 완벽한 외모를 꿈꾸는 여성들을 위해 스타일링을 전문적으로 돕는 헤어케어 브랜드다. 주요 성분인 *샴페인 허니 쥬레는 손상 모발의 보유력을 높여 건강한 머릿결을 만들어 주고, 형형색색의 후르츠가 담긴 후르츠 바스켓향, 시간이 지나면서 풍기는 머스크와 엠버의 스파이시한 향이 특징이다. 은은한 향기는 더해주고 불쾌한 냄새는 베이지 않게 해주는 '스모키 컷 시스템'을 적용, 오래도록 기분 좋은 향을 지속시켜 준다.
한편, 마쉐리는 에센스 1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사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4월 한 달간 마쉐리 전품목 2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명동 올리브영 본점에서는 마쉐리의 로맨틱한 향기를 채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