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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홈쇼핑 방송 최다 판매를 기록한 프리미엄 국산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5일 오전 9시 55분부터 75분간 현대홈쇼핑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
리안 '스핀LX2015' 유모차 단품 구매 고객에게는 풋머프와 이너시트를 비롯해 캐리콧커버, 방풍커버, 모기장까지 총 25만원 상당의 유모차 악세사리 5종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스핀LX 2015' 유모차 단품과 신생아 카시트와 유모차 호환이 가능한 '트래블 시스템' 세트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단품 구매 사은품에 추가로 카시트 이너시트와 목배게, 다용도 수납함까지 35만원 상당의 유모차 악세사리 8종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국산 유모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리안의 명품 유모차 '스핀LX'는 자체 기술력을 통해 개발된 '360도 회전 프레임'으로 고가의 수입 유모차 브랜드에만 적용된 양대면 기능을 적용했다. '원터치 스마트 시스템'으로 유모차 기능에서 요람형 기능 전환이 간편해 신생아 유모차로서 편리성을 더했다.
이와 함께 세트 상품으로 선보이는 '트래블 시스템'은 0세부터 13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 전용 카시트다. 유모차와 카시트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지난 방송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트래블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 아답터 없이 '스핀LX' 유모차와 호환이 가능해 차 안에서는 카시트다. 야외에서는 유모차로 활용할 수 있어 나들이 할 때 짐 많은 엄마의 부담을 덜어준다. 이동 시에는 손잡이를 위로 올려주면 캐리어로 사용이 가능하며, 실내에서는 흔들 바운서와 간이침대로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