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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가 국내 승용마 생산 기틀마련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신광휴 렛츠런팜 장수 목장장은 "최근 민간 승용마 생산지원을 통해 20여두가 생산되었으며 금년에는 50여두의 국산 승용마가 생산 될 예정"이라며 "세계수준의 우수한 씨수말과 정액을 보급하고 생산농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우리 나라 말산업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http://www.kra.co.kr), 호스피아 홈페이지(http://www.horsepia.com), 목장 홈페이지(http://krafarm.kra.co.kr)를 참조하거나 전화(063-350-3461~5)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