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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토탈 브랜드 대림바스(사장 강태식)가 26일 자사의 중곡 직영 쇼룸에서 봄을 맞아 '꽃과 함께하는 욕실' 클래스를 개최했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욕실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번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며 "욕실 인테리어에 쉽게 접근하고 익숙해 질 수 있게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대림바스가 정의하는 욕실공간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