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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TGI 프라이데이스(대표 노일식, www.tgif.co.kr)가 3월 봄을 맞이해 기존 와규와 립으로 구성된 2~4인 세트 메뉴를 봄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스트로베리 칵테일을 결합한 봄 맞이 '스프링 세트' 메뉴와 칵테일 신제품 2종을 23일부터 출시 한다.
스프링 세트 메뉴에 구성되는 칵테일 2종은 생 딸기와 라임의 조화를 통해 상큼함을 더한 '프레쉬 스트로베리 모히또', 생 딸기와 화이트 와인 향을 가미한 '프레쉬 스트로베리 샹그리아' 칵테일 중 선택이 가능하다.
모든 세트 메뉴에는 인원 수에 맞춰 오늘의 스프, 스트로베리 칵테일, 하우스 와인을 제공하고, 칵테일 또는 와인은 에이드 음료로 변경이 가능하며 세트 제품은 통신사(SKT, LGU+) 제휴 할인이 가능하다..
TGI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봄 맞이 스프링 세트 메뉴는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칵테일과 샐러드등 상큼함을 더할 제품으로 구성하였다."면서"더 풍성해지고 다양해진 스프링 세트 메뉴와 함꼐 포근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