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라디오스타 강예원 공격개시 몸매 대박…강예원 특이한 스킨십 "남친에 목말"

기사입력 2015-03-19 23:40 | 최종수정 2015-03-19 23:59


라디오스타 강예원

라디오스타 강예원 공격개시 몸매 보니...강예원 특이한 스킨십 "남친에 목말 타는 것 좋아해"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니들이 군대 맛을 알아?' 특집 녹화에는 '진짜사나이-여군특집2'에서 활약한 배우 박하선과 김지영, 강예원, 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단체목욕도 했냐?"면서 "원래 여자들끼리 알몸을 공개 안 하지 않나?"라고 물어봤다. 김지영이 "너무 바빠서 볼 새도 없었다"고 대답한 반면 안영미는 "쭉 한번 훑어봤다"라고 말해 MC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몸매 최고는 누구냐'는 질문에 안영미가 "다른 멤버들은 샤워하면서 좀 가리고 그러는데 강예원 씨는 그런게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이 "강예원씨가 단연?"이라고 묻자 안영미는 "단연"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공격개시"라고 말해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

강예원은 특이한 스킨십 버릇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강예원은 "남자친구와 키스 같은 스킨십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며 "깨무는 걸 좋아해 코 귀 입 같은 것을 깨문다. 남자친구 어깨 위에 목말 타는 것도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라디오스타 강예원 라디오스타 강예원 라디오스타 강예원 라디오스타 강예원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